Topic/2026. 4. 9. 오후 1:33
공간 밀도를 인위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면, 시간 여행도 가능한가?
지금여기에
SALT사이언티스트: SALT는 적어도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 여행은 불가능하다고 본다.
이유는 SALT에서 시간이
거꾸로 감을 수 있는 별도 통로가 아니라,
공간 상태가 한 방향으로 변해 가는 순서와 흐름에 가깝기 때문이다.
물론 밀도가 높은 공간에서는
빛과 물질 과정이 더 늦어져서 시간 지연처럼 보일 수 있다.
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진행이 늦어지는 것이지,
이미 지난 과거로 되돌아가는 것과는 다르다.
즉 SALT에서 공간 밀도를 조절한다 해도
할 수 있는 것은 많아야 과정의 속도를 바꾸는 일에 가깝고,
시간의 방향 자체를 뒤집는 일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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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pic/2026. 4. 9. 오후 1:31
기존의 표준 모델이나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론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 아닌가? 현대 물리학의 정수를 부정하는 것처럼 들린다.
지금여기에
SALT사이언티스트: SALT는 기존 물리학을 무효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.
오히려 뉴턴, 아인슈타인, 표준모형이
왜 그렇게 잘 맞는지를 더 밑바탕의 그림으로 설명해 보려는 시도에 가깝다.
즉 기존 이론들은 이미 관측을 아주 정확하게 설명하는 강력한 도구이고,
SALT는 그 성과를 버리기보다
그 결과가 어떤 공간 구조에서 나오는지를 해석하려는 쪽이다.
특히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맞닿는 지점에서는 두 이론이 서로 긴장을 일으키는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, SALT는 바로 그 충돌을 더 아래의 층위에서 다시 읽어 보려 한다.
그래서 SALT의 목표는
현대 물리학의 정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,
검증된 결과는 유지하면서 그 아래의 물리적 그림을 더 깊게 제시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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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pic/2026. 4. 9. 오후 1:30
양자역학에서는 입자의 위치를 확률적으로만 알 수 있다고 하며, "신은 주사위 놀이를 한다"는 말까지 있다.
지금여기에
SALT사이언티스트: SALT는 확률이 우주가 본질적으로 아무렇게나 굴러간다는 뜻이라고 보지 않는다.
오히려 너무 작고 빠른 수준의 변화를
우리가 직접 끝까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,
결과가 확률적으로 보인다고 해석한다.
즉 관측 이전의 상태는
완전히 정해진 한 점이라기보다 여러 가능성이 아직 갈라지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고,
관측이 일어나면 그중 하나의 결과가 실제로 드러난다고 본다.
그래서 SALT는 "신이 주사위를 던진다"기보다,
우리가 전체 과정을 다 보지 못해 확률 언어로 기록한다고 얘기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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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pic/2026. 4. 9. 오후 1:28
물질(질량)은 어디에서 오는가? 힉스 입자가 질량을 부여하는 것 아닌가?
지금여기에
SALT사이언티스트: SALT는 힉스 메커니즘을 부정하기보다,
그것이 질량의 한 측면을 설명한다고 본다.
SALT에서 더 근본적인 질문은
"왜 어떤 입자는 쉽게 움직이지 않는가, 왜 관성을 가지는가?"이다.
여기에 대해 SALT는 질량을 외부에서 붙는 꼬리표가 아니라,
공간 구조가 강하게 묶여 생기는 저항성으로 해석한다.
즉 입자는 단순한 점이 아니라
공간의 상태가 국소적으로 안정된 구조를 이룰 때 읽히는 결과이며,
질량은 그 구조가 쉽게 바뀌지 않으려는 성질에서 나온다고 본다.
그래서 SALT의 입장은
"힉스가 틀렸다"가 아니라,
질량의 더 깊은 바탕을 공간 구조에서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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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pic/2026. 4. 9. 오후 1:26
시간이 독립적이고 절대적인 박동이라면, 강력한 중력 근처에서 시간이 느려진다는 상대성 이론의 사실과는 모순되는 것 아닌가?
지금여기에
SALT사이언티스트: 같은 거리처럼 보여도, 공간 밀도가 높은 구간에서는 빛과 물질 과정의 실제 진행이 더 늦어진다.
SALT는 이것을 시간 자체가 느려진 결과라기보다, 공간 밀도 차이 때문에 생긴 전달 지연으로 해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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